천주교 미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505회 작성일 16-01-07 11:05 본문 2016년에 들어서 처음으로 미사를 드렸습니다. 신부님께서 미리 오셔서 인사를 하고 새로 오신 환자들과도 면담을 하고 미사를 시작했습니다. 새로 오신 환자들 중에 약을 드신 분이 계셨는데 미사 끝나고 신부님께 혼자 찾아가서 고해성사를 했습니다. 환자분은 죄를 지었는데 신부님께 고백하니 맘이 편하다며 웃으셨습니다. 미사가 천주교를 믿는 환우분의 맘에 많은 위로가 되어서 참 다행이고 올 한해 동안도 어르신들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목록 이전글새해 복주머니 만들기 16.01.15 다음글사랑의 이미용 봉사!! 16.01.05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