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용 봉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39회 작성일 15-03-24 13:33 본문 오홍택선생님께서 매달 오셔서 이미용 봉사를 해 주셔서 환우분들이 매우 좋아하셨어요. 누워만 계시는 분은 그 동안 머리깍기가 힘드셨는데 긴 머리가 짧아지니까 기분이 날아갈것 같다고 좋아하셨어요. 남자분인데도 세심하게 깍아주시는 모습과 와상환자분은 특별히 면도와 눈썹 손질까지.. 세심한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환우분들의 여러 요구사항에도 싫은내색 없이 잘 받아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목록 이전글색칠놀이 15.03.24 다음글만다라(스탠딩글라스) 15.03.24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