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감사의 달을 맞이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카네이션 카드 만들기를 진행 했습니다.
카드에 도일리페이퍼도 붙이고, 이쁜 카네이션 꽃을 만들어서 붙이고 마지막으로 리본도 붙여서
카드를 완성했어요..
어르신들이 만든 카드에 평소에 고마웠던 분을 생각하며 글을 쓰라고 했더니 손자에게 "사랑한다" 라고 써서 주고 싶다고 하시고 간병인 여사님에게 준다는 분, 간호사님께 준다는분, 물리치료사님께 준다고 하시는분 여러 얘기를 나눴답니다.
본인만의 카드를 만드셔서 좋아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