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어르신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며 부채만들기를 어르신들과 함께 했습니다.
자신만의 부채를 만들어서 "가위, 바위, 보"를 해서 진사람이 부채 부쳐주면서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
물리치료 시간때문에 같이 참석하지 못해 많이 아쉬워한 어르신들은 같이 참여한 어르신 한분이 그 분 이름을 부채에 써 주면서 선물을 드린 분이 계시고 수고하시는 간병사님께 선물을 주시는 분도 계셨어요. 얼마나 감사한지...
어르신들의 고운마음을 많이 배워야 겠어요~
어르신들 행복한 여름 보내세요~^^